독서1 "일터로 간 뇌과학" 뇌 친화적 회사엔느 나쁜 직원이 없다 도파민이 높은 사람은 호기심이 많고 활기차며 미래지향적이다. 발명가와 사업가에게서 이런 유형을 발견하기 쉽다 (ex. 버진그룹의 설립자 리처드 브랜슨). 세로토닌이 높은 사람은 믿음직스럽고 꼼꼼하며 신중하고 성실하다. 규칙과 체제를 좋아하고 일관성과 안정성을 즐긴다 (ex. 워랜버핏).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사람은 강인하고 단도직입적이며 권력 휘두르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분석적이며 어떤 시스템의 규칙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간다 (ex. 스티브 잡스) 에스트로겐이 높은 사람은 공감을 잘하며 개인 관계와 공동체 구축에 능하다. 포옹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호르몬은 유대감과 신뢰를 향상시킨다. 이러한 사람들은 수평적인 사고를 잘하는데 통찰을 얻을 때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보기 위해서.. 2023.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