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1 [깜놀] 사진이 살아 숨쉬잖아!! 사진을 움직이는 "LeiaPix" 사진은 그림과 다르다. 상상 속에서 무수히 창조 되어지는 그림과는 달리,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매체들을 필름과 데이타로 남기게 되는 게 사진이다. 사진은 기록에 대한 보상이며 추억에 대한 향수다. 그렇기에 모으고 또 모으지만 컴퓨터 메모리 지하 어디엔가 그렇게 쌓여만 가기도 한다. 그렇게 조용히 묻혀만 갔던 사진을 꺼낼 순간이 찾아왔다. 고정되어 있으며 냄새조차 나지 않은 사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Leiapix. 사진에 생명을 불어 넣는 신기술의 시작이었다. 처음 꺼내든 사진은 강남역에 있는 한 "수제 버거 사진"이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우연히 걸린 햄버거 사진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졌다. LeiaPix 사용 영상이 궁금하다면? https://youtu.b.. 2023. 5. 28. 이전 1 다음